비행기를 놓쳐서 급박스럽게 나리타 근처에서 묵었습니다. 도미토리 캡슐방이라 그냥 좁고 답답한느낌입니다. 자야할곳없으면 자면되요 저는 겨울이라 그 일본의 히터 담보라고 하는데 그게 제 방앞에 있어서 숨쉬기 어려울정도로 더웠습니다. 시설은 깨끗한편이구 사장인지 남자는 미국뽕맞아서 미국애한테 정신없이 술먹느라 정신없어보였음.
먼저 이 업소는 2층에 있습니다. 건물 2층 입구엔 분명 칵테일바 간판이 있어서 주변만 땡볕에서 한시간을 돌다가 결국 전화해서 픽업받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장 모두 공용이며, 하루숙박인데 타월을 하나밖에 주지않습니다. 침실에서 입구 카운터에서 요리건 식사건 대화를하건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