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
"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 청소도 아주 깔끔하게 해주셔서 입실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산 풍경도 좋습니다.
밤에는 불멍할 수 있는 자리와 우천시에도 바베큐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일회용품도 구비되어있고 부엌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엔 카라반으로 이용해볼게요 ㅎㅎ) "
"세살 아이와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웰컴 푸드(빵,과자, 우유 등)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온수 신청해서 가족들이랑 수영도 재밌고 하고 밖에 준비되어 있는 기차, 놀이기구 등도 잘 사용했어요 전동차도 있어서 그려져 있는 트랙에 잘 놀았습니다.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네요~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