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 청소도 아주 깔끔하게 해주셔서 입실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산 풍경도 좋습니다.
밤에는 불멍할 수 있는 자리와 우천시에도 바베큐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일회용품도 구비되어있고 부엌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엔 카라반으로 이용해볼게요 ㅎㅎ) "
"연휴에 아기 있는 친구들과 함께 파인트리 키즈 풀빌라에 다녀왔어요. 왜 다들 애기 있으면 키즈 펜션을 찾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
수영장은 추가요금을 내면 33도 또는 36도의 따뜻한 미온수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기들이 춥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나 전동차 같은 시설도 다양해서 마치 작은 놀이동산에 온 느낌이었고,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아서 저희도 잠깐 쉴 시간이 생겼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필요한 게 다 준비돼 있어서 편했고, 저녁엔 객실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즐길 수 있었어요. 아기와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