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
"연휴에 아기 있는 친구들과 함께 파인트리 키즈 풀빌라에 다녀왔어요. 왜 다들 애기 있으면 키즈 펜션을 찾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
수영장은 추가요금을 내면 33도 또는 36도의 따뜻한 미온수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기들이 춥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나 전동차 같은 시설도 다양해서 마치 작은 놀이동산에 온 느낌이었고,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아서 저희도 잠깐 쉴 시간이 생겼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필요한 게 다 준비돼 있어서 편했고, 저녁엔 객실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즐길 수 있었어요. 아기와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
"Very Korean. You speak to staff by google translate. Very Korean breakfast which this American could not eat. Local restaurants have no English menus. Nice place to walk nearby at riverside, the last stop of the subway to downtown is 10 mins away. Easy even for me first timer. Clean room, huge bathtub. I ended up liking the place and would do it again- much cheaper than downtown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