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방문을 위해 가족들과 삼박을 예약 했다가 연장을 하여 총 6박을 했습니다. 여기로 옮기기전에 다산동에서 머물렀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고 좋았습니다. 구리시 전통시장 근처에 새로 지은 건물로, 북적거리는 거리와 다르게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매우 친절하신 스태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국을 갈때 다시 머무를 예정입니다."
"세살 아이와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웰컴 푸드(빵,과자, 우유 등)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온수 신청해서 가족들이랑 수영도 재밌고 하고 밖에 준비되어 있는 기차, 놀이기구 등도 잘 사용했어요 전동차도 있어서 그려져 있는 트랙에 잘 놀았습니다.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네요~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객실은 오래되어 다소 좁지만 침대가 매우 편해서 쉬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이용한 티타임과 해피아워는 즐기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전 조식은 더뷔페에서 먹었는데 조식 치고도 매우 구성이 많아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곳에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편했습니다."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