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가 좁아서 중간에 다른 차 만나면 아주 난감합니다. 풀이 우거져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 들고 입실하니 특유의 옛집 냄새가 계속 납니다. 에어컨에서도 청소 안된듯한 냄새가 계속 나고 여기저기 삐걱거리고 수리가 필요한 곳이 많아보이나 전혀 손대지 않고 있네요. 화장실 바닥은 물기가 조금만 있어도 너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 8시쯤 체크인했는데 길에 조명도 하나도 안 켜져있어 대체 사람 있는 곳 맞나했습니다. 15년전쯤 왔을 땐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젠 너무 실망해서 다신 안 찾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아웃할 때 만난 직원분이 친철한게 유일한 장점 이었습니다.
최근 십년 이내에 가본 숙박시설중 거의 최하.
친절한 사장님은 계셨으나..
문열고 들어갈때부터 거미줄을 걷어내야했고
방문을 열고나니 퀘퀘한 냄새..
퇴실하고 난 뒤 짐과 옷가지에서 그냄새가 쉽게 빠지질 않고..
에어컨 화장실 모두 냄새가..
그나마 난방은 짱짱하게 잘 되어서 2박 일정에 1박이라도 잠을 잤고..
아무리 연휴대목이지라만 그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다신 찾지않을 숙박지.
개선하지 않으면 미래가 밝아보이진 않음.
급하게 당일 예약을 하고 해가 떨어지기 전에 찾아갔던 현대 수 리조트 리조트 상호가 변경되어 있어 잠시 어리둥절 했으며 리조트 바로 옆에는 나무 벌목을 하고 있던지라 덤프트럭이 왔다 갔다해서 놀랬다.
건물은 멀리서 육안으로 봐도 무지하게 낡았으며 통나무 독채 숙소는 들어가는 입구도 비좁고 가파른 오르막 내리막
주차하고 내리기도 후덜 후덜 했으며 독채 룸 상태는 방충망에는 벌레가 집 짓고 알도 까고 청소도 안 되어있었다
너무 무서워서 그곳에서의 숙박을 포기하고 나왔다 환불도 규정상 안되어서 숙박료만 날렸다. 다녀본 호텔 중 최악이다
귀곡산장 같다.
이름은 리조트라고 나와있지만 펜션입니다. 지도에서 찾으실 때는 제너두펜션으로 찾으셔야해요. 조금 오래된 느낌의 펜션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공간도 넓고 무엇보다도 겨울이었는데 숙소가 엄청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웰리힐리스키장과 매우 가까워요. 스키 타고 등 지지기 딱 좋을 것 같네요. 특히 복층이었는데 올라가면 완전 찜질방이었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현대수리조트 วันที่ 2 เม.ย. 2019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현대수리조트 횡성입니다.
저희 리조트를 방문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촨선을 다하여 서비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