ใช้บริการบริการซักรีด/ซักแห้ง เฮลท์คลับ และศูนย์ธุรกิจ 24 ชั่วโมงได้ที่ รามาดา จอนจู The Daps All Day Dining ซึ่งเป็นห้องอาหารในรูปแบบอาหารนานาชาติภายในที่พักมีอาหารเช้าให้บริการ ไม่พลาดการเชื่อมต่อด้วยWi-Fi ฟรีในห้องพัก
노후화된 시설로 창문에서는 바람이 들어옴
수건이 낡고 꿉꿉한 냄새가 남
불량한 객실청소 상태로 바닥에 얼룩과 머리카락이 있어 룸 컨디션이 엉망
사용하지 않은 샤워가운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음
윗층과 옆방 화장실 물소리와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
금연실 사용인데도 불구하고 복도와 객실 내에서 담배 냄새가 남
새벽에 갑자기 켜지는 시스템 에어컨 소음과 불빛 때문에 잠에서 깸
주차장이 협소함
객실 내부가 너무 건조함
전국 라마다 호텔 이용해봤지만 역대 최악으로
재방문의사 없음
407호에 묵었습니다. 창밖에 바로 냉난방기의 실외기가 있어서 밤새 웅웅 대는 기계음 때문에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제가 소음에 민감하다고 특별히 조용한 방으로 달라고 사전에 요청했음에도 더 시끄러운 방을 주었습니다.
일단 방음 자체가 잘 되지 않았으며 창문또한 방음창이 아닌거 같습니다. 새벽부터 버스다니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전주는 갈만한 호텔이 너무 드물어요 라한 아니면 라마다 다른.한옥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라한이 낫지만.주말에 라한은 미리 예약안하면 힘들어서 라마다 갔어요 모든 것이 쏘쏘.. 가격대비 그냥 괜찮다 뭐 없으니까요 그런데 조식이 매우.부실해요 가격대비.. 차라리 바로 옆에 버거킹 가는 게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