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외곽에 있으나 교통이 잘 되어있는 후쿠오카 같은 도시에서 큰 문제는 아니었고, 층 별 1개의 룸이 제공되는듯 하였는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붙어있었기에 사용하는데 매우 쾌적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조용하게 본인의 휴식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라 매우 좋았음.
총 4박5일을 생활 하였는데 체크인을 할 때를 제외하고 인포메이션을 방문 할 이유도 없을정도로 잘 쉴 수 있는 숙소라고 생각함.
가격도 착하고 도보권에 마트와 편의점 12시까지 즐길수 있는 이자카야도 있는데다가 훌륭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도 가까운 편이라 위치적인 불편함의 거의 없었으며 청결도에 신경을 쓰는 숙소라 만족감이 높아 다음 이용시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