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back to stay a second time here during our bike trip along the river! Love the comfortable room overlooking the river with a communal kitchen/lounge,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and dinner with as many eggs as you want and excellent home-made jams and spaghetti sauce."
"고국 방문을 위해 가족들과 삼박을 예약 했다가 연장을 하여 총 6박을 했습니다. 여기로 옮기기전에 다산동에서 머물렀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고 좋았습니다. 구리시 전통시장 근처에 새로 지은 건물로, 북적거리는 거리와 다르게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매우 친절하신 스태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국을 갈때 다시 머무를 예정입니다."
"Very Korean. You speak to staff by google translate. Very Korean breakfast which this American could not eat. Local restaurants have no English menus. Nice place to walk nearby at riverside, the last stop of the subway to downtown is 10 mins away. Easy even for me first timer. Clean room, huge bathtub. I ended up liking the place and would do it again- much cheaper than downtown hotels."
"더글라스 호텔 만족합니다. 산책과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호텔에서 하루종일 지낼 분에게 추천합니다.
간단한 식사와 다과를 아침, 점심, 저녁 운영하니
편하게 책읽으면서 시간 보내기에 좋습니다.
단, 수영장과 주차장 다른 편의시설들은 워커힐 호텔에
있어 셔틀이나 보도로 이동해야되는 약간의 불편은
있습니다. 모바일 체크인과 체크아웃으로 기다림과 대기없었고 주차등록도 모바일로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어 다소 좁지만 침대가 매우 편해서 쉬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이용한 티타임과 해피아워는 즐기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전 조식은 더뷔페에서 먹었는데 조식 치고도 매우 구성이 많아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곳에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편했습니다."
"Owner helped carry bags up to the third floor as there is no elevator. Everything was provided in the room and the TV even had access to Netflix and YouTube. "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