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도 넓고 쾌적합니다 연식이 있는 호텔치곤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첫날 늦게 도착해서 하룻밤 잠만 잘 곳으로 싸고 공항가까운 곳 선택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하룻밤만 쉬기 아쉬 웠어요 도보3분거리에 뷰좋은 카페 식당 편의점 다 있어서 체크아웃 직전까지 부지런히 돌아 다니다 왔네요!"
"The view was amazing!!! This hotel is on the upper floors of the building. The ground floor is Starbucks. The hotel desk is on the 3rd floor. The rooms are big. The bed is comfy. The shower is big and updated. This was a great stay. "
"My granddaughter and I had a wonderful stay. Hotel was spotless and centrally located to shops and eating places and a 10 minute drive from the airport. The airport bus stops in front of the hotel. Staff was really helpful ordering a taxi for ourtrip to airport. Thank you. "
"어디든지 우리가 여행하는곳에는 사람이 있고 또 그사람을 만납니다 .팜파스에서 제가 만난사람은 프론트 직원이였습니다
청소업체가 바뀌는바람에 청소가 끝난방에 대한 정보가 부정확하게 전달되어 방을 3번이나 새로배정받아야 했지만 그 프론트직원의 신속한 조치와 그태마다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자세에서 이호텔의 전체를 알것 같아서 오히려 기분 좋은 숙박 이였습니다
어딜가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기 가드와 아기 욕조까지 미리 준비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가족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 직접 방까지 안내해 주신 조혜림 지배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맛집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좋은 식사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응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제주, 바닷가가 보이는 숙소를 원했던 나는 정말이지 딱 알맞는 숙소에서 묵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항과도 가까웠고 1층에 상주하시는 주인내외분들께서도 너무 친절하고 밝게 응대해주셔서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