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에 모기잡다 잠못잘줄은 몰랐네요 모기 총 5마리 잡다 포기하고 그냥 잤어요 어디서 벌레가 계속 들어와요
체크인 당시 머리 긴 남자 직원분 태도도 정말 불쾌했구요 전반적으로 숙소 분위기가 어수선 하고 아래 리뷰 바퀴벌레 나왔 다는 2층 스위트룸이였는데 나무판에서 쉰내가 진동해요
2층인데 창문열면 언덕길이라 반지하 같아요
화장실 칫솔 치약 슬리퍼도 없고 스타일러는 있는데 물보충 경고 등 뜨길래 안씀요
13만원 주고 피로와 모기자국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