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 최신식에 깨끗하고 서비스 좋았어요.
다만 방안에 들어서는데 곰팡이 냄새가 ㅠㅠ 너무 심해서 선풍기 틀고 창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모기는 모기대로 들어오고.. 냄새는 그 다음날 갈때까지 안 빠졌어요. 익숙해지고 덜해지긴 했으나ㅠㅠ머리 아파서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아쉽네요ㅜㅜ 어디서 그 냄새가 나는걸까요 곰팡이 냄새만 아니면 10점 일텐데요
too far from down town of Tongyoung, and couldn't find out C,V.S.
And there don't have bath tub and just only can do shower...
And there don't have bathtowls 4towls..
it is difficult to say to Hotel, just motel... but price is not cheap...
늦은 시간 체크인 도와주실 때 운동하는 단체 투숙객이 있다는 조심스레 양해 말씀 해주셨는데,
역시나 알고 있어도 제가 머문 층에 제 객실 외에는 다 일행들이라 복도에 동선에 방해가 될 만큼 널려있는 세탁물들. 잦은 소음, 이른 새벽시간에도 복도에서 목소리 크게 해서 잠을 자다깨다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침대 매트리스는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 되었지만 같은 날 머문 다른 투숙객들의 배려심없는 행동에 장시간 운전의 피로도가 풀리긴 커녕 더 축적되었네요. 샤워는 온수도 수압 세게 잘 나오고 기대 안한 어메니티들이 일회용으로 지급이 되어 괜찮았습니다.
통영에 관광 목적이라면 비추천이구요. 조용한 외곽 지역 개인업무 보실 분들이라면 괜찮습니다.
위치가 많이 동떨어져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방이 너무 아늑하고 좋았고 깨끗 했어요 그리고 비품이 너무 저게들어있는게 아쉬운 린스도 없고 바디워시도 1개 ( Ĭ ^ Ĭ ) 다좋은데 카운터에 아줌마분 별로에요 전화다해보고 간건데 전자레인지 사용한다니까 되게불편하게 냄새난다고 머라하시고 손도못 대게힌고 이상한사람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