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It was like a little heaven! The view of the mountain and the valley was so beautiful that we had to walk around the area. This is a perfect place to rest and release all your stress from a big city life.
"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 "
"방음이 조금 안 되어서 시끄러웠던 거 빼고(히노끼 욕조 있는 바깥 말하는게 아니에요 바깥은 당연한거죠 복도쪽 소리가 엄청 들어와서 잘 때는 침대방 문 닫고 자야 해요. 가족으로 와서 이불깔고 거실에서 잤는데 소리가 넘 많이 울리더라고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특히 히노끼 욕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족들 모두 엄청 좋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