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청결했어요 단 칫솔은 챙겨가야한다는거 다른건 다 있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정수기는 사용불가더라구요 곧 철거할예정이라고
근데 젤 문제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담배냄새
너무 심했어요 호텔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름도
V 모텔이었어요 창문으로 환기를 시켜야지 좀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방음이 좀 안돼서 문여닫는소리 넘잘들려서 잠자기 불편했어요
First. Expedia realy needs to identify Love Hotels as opposed to tourist hotels.
Second the only "View" at Hotel View was of a Construction site where they started work at 630AM on a Saturday. The room was basically clean, but was dingey and looked like it was last updated by a pimp in 1979. If you are looking for a nice place to bring that special someone who's name you never asked then this is the place for you. If you are looking for a decent place to stay look elsewhere
정말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담배 찌든 냄새가 코를 찌르고 창문을 닫고 잘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나중에는 가져간 옷, 물품에 까지도 냄새가 배였습니다. 숙소 바로 앞은 오피스텔 공사로 아침 8시부터 공사를 해서 소음으로 조금 늦게까지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방 상태는 깨끗한 느낌은 없고 혹시나 해서 수건 하나 적셔서 가구랑 바닥을 닦았더니 수건이 시커멓게 변할 정도로 청소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돈 받고도 숙박하기 싫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