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섭지코지에서 가깝습니다.
1층에 방2개 화장실 1개
2층에 방1개 화장실1개
있어서 2~3 커플 같이 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바베큐 먹고 싶었는데 비도 오고 시간이 애매해서 포기한것이 아쉽네요.
여자 사장님 전화응대가 매우 상냥하셔서 친절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갑이구요~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 고기 너무 맛있어요~ 청결 시설 뭐 흠잡을 곳이 없어요~ 추천 합니다~ 저희 엄마 동생네도 너무 좋다고 극찬하시네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서~ ㅋㅋ 산책겸 술모자를때 다녀오시는것도 하나의 잼이 ~ㅎㅎ 추천합니다
JI HYE
เข้าพัก 2 คืน, ตุลาคม 2019
8/10 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20 ส.ค. 2019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So-so
일단 독채이고 전반적으로는 깨끗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도착한 날 바닥이 까만 모래가 깔려서 청소 다시 해달라고 요청을 했었구요(주변에 퇴비를 줘서 검은 모래가 날아왔다고 하셨지만;) 첫날은 퇴비 냄새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였어요. 세탁기는 있는데 세제는 없었구요(단기 여행하면서 세제까지 챙겨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반적으로 세심한 배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만족하시고 좋아하셔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