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พนชั่นใน ซอกวิโพ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곳"

"Overall communication and accommodations were fantastic "

"Nice property very clean but for a western traveler the rooms were very compact for a studio. The kitchen and bathroom could benefit from having a fan. This place is more suitable for locals who are use to this type of style."

"바다앞이라 전망도 좋고 시설 매우 깨끗합니다. 화장실 세면대 배수관이 노후되어서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넓고 좋았고 쾌적했어요"

"통나무집! 조용한 대포마을, 대포항 근처입니다~~"

"It's a well-managed and satisfying accommodation."

"일출도 보며 바다를 맘껏 누리는 호사 그리고 올레길 걷기 넘 좋다. 주위 음식점 사양"

"The pension is located in a local harbour in a small town, still quiet and un-developed, which we really appreciated, but with some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though with varying opening hours, so some days we walked from one to the other and met closed doors until we ended with the fish place in the harbour. The harbour is the end and start point of Olleh trail 8/9. The apartment is practical, and the host is very nice. She even made us Korean Chuseok-dinner one night, since we stayed...

"건물 연식이 좀 있지만, 내부 상태는 괜찮아요. 침대와 이부자리 청결 상태도 좋구요. 다만, 옷장이 현관 바로 옆에 있어 신발장 겸용으로 사용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어요. "

"Lovely, gracious owners and well-equipped room with a wonderful view. Quiet location but easy to get to local sites. "

"좋아요"

"너무 편안하게 잘쉬다 갑니다 단, 옥상 바베큐장 청결이 아쉬웠습니다"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숙소입니다 편안히 잘 쉬다가요"

"제가 머문 동백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했습니다~"

"그런대로 가성비 있는 숙소 인듯, 다만 배게커버에서 앞서 묵은사람의 채취가 나서 수건을 올려놓고 잠을 청했다는...ㅠㅠ"

"Owner was so nice to us even we checked in a bit late. The breakfast was fantastic and creative disc serve to your room. Surroundings you can walk to the coast and enjoy beautiful sunrise. Parking is easy and closer to all rooms and you just carry your luggages to your room in few steps. Even Room is not new but believe me it’s really clean and large. Water pressure also great."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입지가 나쁘지않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있어요"

"가족 친화적인 숙소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드라이기, 수건, 티백, 침구류까지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잘 자고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좋았지만 카운터 직원분 대응이 그냥 그랬어요. 저렴한 금액의 숙소가 아닌데 좀 아쉽네요"

"위치가 많이 외져서 관광 다니기는 별로이고 조용히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 사용하지 않은 느낌이 들고 비가 올때는 현관에 지붕이 없는 구조라 불편했습니다. 실내에 기본적인 것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

"너무 깨끗했고 아침마다 문앞까지 갔다주신 조식 넘 감동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호텔 바로 앞이 바닷가라 매일 아침 걷기에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 제주도에 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