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สำหรับคู่รักใน ญาจาง

"We loved staying at An Lam! Beautiful rooms with private pool. Very calm and friendly. Loved the restaurant by the ocean. Of course, since on an island, you get a bit tired of the same restaurant but so relaxing and pleasant. "

"แอร์ไม่เย็น ตู้เย็นไม่เย็น ไม่มีเครื่องดื่มให้ดื่มในห้อง"

"더운 여름날 아주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든 숙소였어요 바다도 시크릿 숙소도 시크릿! 저희 둘만의 추억을 쌓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었어요 웨이브바는 갬성터지는 장소이고 와인도 맛있었어요 마사지는 첫날 해주신분들이 너무 배려심 넘치게 대해주셨고 파도소리가 찰싹찰싹 나는 곳에세 파도소리와 마사지라니 행복충전입니다 수영장도 크고 미온수라 좋았어요 종일 물놀이 해도 지겹지않았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숙소!!! 체고예요"

"뒤에 암석산이 있고 앞에 푸른바다절경에 자연친화적 목조건물들이라 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마치 해적영화에 나오는 파라다이스같은 느낌 전담 컨시어지가 한명 배정이 되서 모든 요청 예약 혹은 각종 액티비티 추천 및 소개를 해줍니다. 스노쿨링이나 보드 카약장비등은 무료로 대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물은 밖에서 보면 푸르고 깨끗해보이긴하나 스노쿨링하기에는 혼탁해서 시야가 5m 이상 확보가 안되나 물고기가 좀 보입니다. 선셋크루즈 오징어낚시등둥 추가 비용내고 하는 활동들도 있습니다. 스파는 시그니쳐 마사지를 했는데 테라피스트의 실력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중에 그나마 좀 저렴한 힐탑빌라를 했는데 산중턱에 있는 객실이라 위치따라 3-5분정도 등산을 하는 느낌으로 가야합니다. 운동되고 좋습니다. 가는길에 종종 야생 원숭이를 마주치기도 합니다만 곳곳에 원숭이의 배설물들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종종 치우는듯 합니다. 음식은 고급 리조트 치고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

"직원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넓고 이만한곳 나트랑에서 찾기 어려운거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또 나트랑 오면 그란멜리아코라이로 올꺼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좋음 1000000% 시설이 너무 좋음"

"The staffs were very nice and friendly, helping. It was very pleasant and relaxing to stay at the hotel. Everything was tidy and in good condition, well maintained. I would definitely love to visit again. "

"숙소가 좋았습니다. 체크인 데스크에서 살짝 말투가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This property is by the beach and has many pool options. The buffet is great and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