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코로나라도.. 무슨일이 있을 줄 알고
상주하는 직원이 아무도 없으면 되나요?
밤 10시부터 리셉션에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고
안전요원이 있다고 하던데 최소 비상상황에 연락할 직원 연락처라도 리셉션에 적혀 있었으면 좋았을 껄
안전요원과 연락할 방안도 없고
호텔이 고객 비상상황에 최소한의 대처할 방안도 마련해 놓지 않고 직원을 모두 비워 놓다니
이럴꺼면 영업 왜 하나요?
아들이 해군 수료 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수료식이 취소 되고 수료식 예정이던 주 지나서 1박2일 외박을 나왔습니다. 와이프랑 창원서 하루 숙박하고 아들 외박 마중 갔었는데 호텔이 너무 좋터라구여... 도심한복판에 있고 편의시설들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