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far away from train station. The staff were friendly. Food was good and the view from my room is super! Highly recommend to stay in this hotel!
료칸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굉장히 편하게 지냈다. 우선 프론트에는 남자 한명만 영어를 잘 쓰고 나머지분들은 말이 잘 안통하긴 하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큰 문제는 없었다.
노린재 주의라는 푯말을 보긴했는데 산 쪽에 있어서 노린재는 진짜 좀 있는듯...
처음에 들어가서 히터를 못찾아서 춥다고 하니까 히터 및 개인 온열기까지 갖다주고 그래서 친절함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