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male staff who could not speak Japanese, but I had the feeling of talking care of customers like Japanese. Also,the indoor cleaning was good and comfortable.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깁니다ㅠㅠ
지하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구요(타이베이 구경하기 좋았어요),
특히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셨어요~
남자 둘이라면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완전 깔끔한 편은 아닙니다. 창문도 없는듯)
요거 두개 빼고 불편한거 1도 못느낀듯 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