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가 중국사람인지 물어볼정도로.. 중국인이 많았다.
강남역이라서 성형하고 머무는 중국인이 대다수인듯 했고
화장실은 세면대에 물이 안내려갈정도로 매우 더러웠다.
침실과 방은 안락하였고, 게스트를 위한 간식이나 라면
음료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점이 좋은점이다.
스탭들은 모두 친절하였지만, 밤 12시가 넘어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중국인들 탓에 다시 숙박하러 가고싶지는 않다.
가격이 저렴하여 기본적인 세안과 잠만자고 나오기에는 괜찮다.
Thier staff is so nice, they can answer any question for you, like friend recommend to friend.
I didn't have time with them a lot but when i meet them, they always smile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