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the first time my best friend Lina and I had stayed at a ryokan, and although it was a perfect trip overall, the only difficult part was walking up the hill to the ryokan with our luggage.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the two breakfasts and two dinners, each featuring exquisite delicacies, left us in awe every time. The temperature of the hot spring water was just right and gentle. What truly moved us, however, happened after we had checked out. While we were waiting in line at the...
"9세 아이부터 91세 부모님까지 다양한 연령의 가족 9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Kawamoto Villa 926은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맘에 들었고, 집 안에 두개의 온천탕이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안에 있어 무척 조용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어메니티도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먼거리는 아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빌라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입니다. 숙소의 벽이 두개 면이 있는데 한개 면에만 간판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경우 하필 간판이 없는 면부터 보게 되어 그 면에 있는 뒷문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테라스를 통해 들어갔는데 테라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습니다.
일본 가옥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경우 숙소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숙소 정문이 있는 벽면에도 숙소 간판을 섪치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It was a great memory staying here one night with my family. Everything is good, especially onsen. The additional hot spring tax of 150 yen per person is required to be paid upon check-out.
***In case you prefer a special meal for your dinner. For example, no beef, vegetarian meal, nut or food allegies. please send email or contact the hotel at least one day prior to your arrival date. Otherwise the main course is unable to b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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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본여행에 첫 유후인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후인역에 하차한 후, 그런 걱정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한국인 직원과 수시로 소통한데다, 고객이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먼저 알아서 챙겨주시는 서비스. 개인 료칸이 있는 아늑한 숙소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던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추후에 방문시에는 2박 이상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