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모처럼 아내와 여행계획을 세우고 철지난 바닷가로 결정을 했다. 동해바다 이곳저곳 관광을하고 이곳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입구 들어서자마자 주차장 넓어서 맘에 들었고 로비 분위기 깨끗하고 무언가 정리가 잘 되어있는듯한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 웃음띤 모습으로 손님 응대도 아주 친절하고 오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Lovely accommodation in good location 5 minute walk to beach. Hosts provided fresh fruit and a ride to the train station. Sleeping area was up some fairly steep sta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