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조용한 휴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설은 조금 노화중이나 관리를 잘 하고있어서 거부감없이 체류하다왔습니다. 히노끼 욕조가 있어 온천하는 느낌이 있지만 온천물은 아닌 듯합니다. 거실 다다미 바닥은 세월의 흔적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침실공간은 창이 없어 좀 답답합니다. Complimentary water도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수준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드실만 합니다. 조식을 오전 9시에 제공해서, 기다리느라 배가 고픕니다. 조식먹고 11시 체크아웃해야 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조식 제공을 조금 일찍해 주면 좋겠습니다만 다 이유가 있겠죠.
Clean room but very old. Staffs are not professional, included dinner and breakfast are not worth. Room spa is old and you can find dirty here and there. Not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