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끼탕에서 온천욕 이외는 없음. 청소상태 : 여기저기 먼지,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 하는듯, 벽지 들떠있고, 바닥자체가 수평이 아닌거에 바닥공사도 날림인지 틈이... 손가락 굵기 정도임. 베란다는 있으나 방충망은 뜯겨진채 방치, 곱게 앉은 먼지도 많음... , 식사는 그냥 밖에서 먹는게 좋겠음. 모든게 식어있고 굳어있음... 직원도 그냥 알바생 같음. 엘베도 작음... 러브모텔 건물에 조잡하게 만든 숙박시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นาคม 2024
8/10 ดี
Younghwan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
23 มี.ค. 2024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갠선이 필요한 료칸
일본 료칸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슝내를 낸 모습 정도로 보입니다. 객실의 구조도 고객의 사용성에 맞춰졌다기 보다 그냥 구성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세면대에 수건걸이조차 없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침 저녁에 제공되는 식사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뜻한 음식을 기대했는데 미리 조리되어 계란후라이조차 미지근한 정도의 조리는 음식을 먹는 사람을 실망시킵니다.
다만, 근무하시는 분들의 태도는 많이 친절하십니다.
붛편하게 느낀 부분들은 다 개선 가능한 사항이니 빨리 개선되면 좋겠네요.
차음으로 접해 본 유형인데,매우 만족합니다.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아수라장 같은 여느 resort,hotel 과 다른 품격이 있습니다.조식,석식이 포함되어 간결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편합니다.눈 내리는 겨울에 또 가려핮니다.다른 지점도 이용해 볼 의향도 있습니다.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