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완벽했어요!질 좋은 온천수라 1.일본야구단 휴식처로도 이용되는 노천 가족탕 1.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 3. 가이세끼 정식에 아동것 대제식이 아닌 제대로된 식사 4. 딸아이를 위한 다양한 유카타 5. 객실내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코타츠와 웰컴 간식과 티 6. 관리잘된 자전거 대여7. 무엇보다도 가성비 좋은 가격과 친절한 직원서비스
단, 객실내 방음이 약하고 난방기 소음이 조금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가이세끼와 노천온천 하러 또 가고 싶네요 ㅋ
The couple came and stayed, enjoyed the hot spring, and the meal was delicious.
And it was nice tha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I could feel the atmosphere of the Japanese inn.
I want to visit again next time.
유후인역까지 도보 10분,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 도보 5~8분 걸려요. 숙박시설은 전통다다미방 1개, 더블침대방 1개 예약했고 예비시부모님과 갔습니다. 좋아하셨어요. 온천도 사용하기 편했는데 온천물 쥰내리 뜨겁긴해요. 목욕탕의 온탕은 뺨싸대기 열번은 칠 정도로 뜨거워요. 가이세키랑 조식 맛있었습니다. 근데 직원들 음식을 늦게갖다줘서 몇 한국인분들은 디저트까지 못기다리시고 그냥 나가셨어요. 우리한테도 디저트 가져다줄지 물어보러 왔는데 처음에 일본어로 디저트 필요없냐고 물어서 뭣도모르고 예스 했으면 못먹을뻔했어요. 이모저모 일본어할줄아는사람이 한명정도 있는게 좋겠더라구요. 택시같은건 프론트에 요청하면 불러주시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 맡아주십니다. 체크아웃시간은 10시지만 1인당 부가세포함 2200엔 추가금을 내면 1시간 연장 가능합니다. 최대 1시간까지입니다.
1인실에 묵었습니다. 방은 나무 향기와 조명이 산장에 온것 같은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침대는 라텍스가 꺼져서 움푹 들어간게 불편했습니다. 특히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관광지와 거리는 택시나 렌터카가 있으면 괜찮을것 같고 유후인 호텔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온천은 무료이고 24시 인게 너무좋습니다 다만 욕탕에 이끼와 곰팡이가 많아 청결이 너무 아쉽습니다.
The hot spring is excellent, no matter the guest private hot spring rooms or the in-room hot spring. :)
The room is a little bit old but it is clean and tidy. Understand the woody structure of the building, there is a bit noisy when someone walking outside in night time.
Location is acceptable if you are driving the car,
If I can choose the food in the "One Night Two Diets 一泊二食" instead of single diet set, it is much better.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모두 5개 공용 온천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비었을때 개인적으로 또는 일행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후 5시, 9시, 오전 6시 30분 총 3번 모두 특별히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온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전통 료칸의 특성상 방음이 잘 안 되긴 하지만, 모두 조심해서 그런지 별로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시간 나시면, 료칸 근처를 조용히 산책해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관광객이 많은 다른 지역에서보다 더 좋은 시간을 차분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입맛에 맞았습니다.
유후인 버스 터미널로부터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여서 캐리어를 끌고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다
온천의 수질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다
일본어를 못하면 조금 불편할 수는 있으나
중요한 내용은 안내 책자에 영어 또는 한국어로 써져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가이세키, 조식도 엄청 맛있다!
매우 가성비 좋은, 유후인에 다시 간다면 다시 예약할 료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