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반적으로 다 맘에들었습니다.
대중탕 포함 야에 온천도 평일이라 그런지 개인욕탕처럼 쓸수있었고, 직원분들 서비스는 최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호텔 앞 경치도 너무너무좋았고 위치도 자전거타고 10분정도로 가까웠구요.
특히 식사 아주 만족했습니다.
꼭 가이세키 드세요! 사케 가격도싸고 가성비 매우 최곱니다.
1층 개인온천 있는 방에서 묵었습니다. 1층이였지만 산도 보이고, 온천이 있어 운치도 있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는 배부르게 많이 나왔습니다만 부모님 모시고 가실 분들은 따로 한국음식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입맛엔 아니신 듯 합니다. 온천은 물이 아주 좋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전세탕은 야외에 있어서 모기를 많이 만났네요. 그리고 개인온천 있는 방을 선택하신 분들은 밤에 온천하실 때 조심하세요. 밤에 온천하려고 창문 열었더니 거미랑 눈마주쳐서 그냥 자러갔습니다...그 외에는 ㄱㅊㄱㅊ
방이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특히 개인노천탕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가이세키는 제 입맛에는 안맞았고, 치명적인 단점은 층간소음이에요.. 2층을 되어있어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다 들려요, 제가 숙박했을때는 위에서 아이들이 있는지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더라도, 방 컨디션이 좋고, 개인노천탕이 너무 좋아서 다시 오고싶네요. ^^
스탭들이 다들 친절하긴 했지만... 대욕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체크인 시간 이후.. 오후 4~5시경임에도 불구하고 조명도, 난방도 전혀 켜 있지 않아 음침하고 추웠으며, 실내탕인데도 물이 미지근했어요. 처음엔 엉뚱한 창고같은 데 문을 잘못 열고 들어왔나 해서 놀랐어요. 1층의 노천탕 딸린 방에 묵었는데 방의 노천탕도 미지근했어요... 또, 건물이 2층 목재건물이라 그런지 위층에서 쿵쾅거리는 발걸음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 시끄러웠습니다. 음식은 무난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24 ม.ค. 2019
가족과 함께한 료칸여행
어머니와 장모님을 모시고 간 가족 여행(6명), 전체적으로 무난함. 다다미방이라 겨울에 추운건 어쩔 수 없는 듯. 온천 수질은 타 료칸보다 좋음. 숙소 내 음료수와 맥주는 무료. 충분히 마심. 저녁/아침 식사는 별로. 생선요리를 미리 만들어서 식은 상태로 서브됨. 도착 시에는 짐을 방까지 이동시켜주고 안내하였으나, 떠날 때는 데스크에 키 반납, 송영인사는 없었음.
Far from shopping district.
We stayed in room with an open air bath. Feel dissappointed with the small "bath tub design" open sir bath as we expected to see a more natural onsen. Otherwise, the room and dinner were both satis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