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마이엔펠트 하이디마을에 다시 온 느낌이 들 만큼 숙소와 주변 경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부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숙소에 머무는 동안 더욱 힐링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구입한 와인은 맛있고 시원해서 바비큐와 잘 어울렸고, 모닥불 앞에서 불멍하며 호사롭게 힐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밭에서 난 유기농 채소도 듬뿍 제공해 주셔서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도 느꼈습니다.
조만간 애들 데리고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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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만 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고, 중간중간 수업도 좋았고, 황토찜질방도 좋았고,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4살 아이랑, 80대 조부모님도 같이 왔는데, 각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이들은 알파카, 토끼 보면서 하루종일 놀고, 조부모님은 황토찜질방이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식도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만, 언덕이 높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80대 할머님이 숙소에서 식당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움직이는 것은 좀 무리이시겠다 싶었습니다."
"남자친구랑 100일 기념으로 휴가간건데 너무 친절하고 물놀이도 재미있게 했어용 바베큐장도 넓고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한번 놀러가려구요 ! 에어컨도 짱 빵빵해서 너무 잘잤어요
단점이라고 하나 뽑자면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조금 많이 나서 향수 뿌리고 그랬어용 ㅠㅠ
그래도 완전 만족한 100일여행 추억쌓기 성공적이였어용 "
"뒤에 개울이 있어서 밤새 개구리소리랑 시내흐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산가까이에 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구요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앉아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 행복한 여행을 장식해준 숙소였어요 스파는 별기대안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하루 피로가 확풀렸어요 안마기능도 잇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직접 내려주시구!!! 담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짱!!!"
"This place is the perfect getaway from the city if you want to relax and listen to the sound of water flowing down the stream, birds chirping and waking up to a forest view. I stayed in the red room, which had a HUGE deck, perfect for doing yoga and meditation, though it is a little old as well as the furniture. BBQ deck is great and the private pool and jacuzzi are small but nice. The pool takes 2 hours to fill up and is not heated. Beware of MANY bugs tho! I brought an LED bug zapper. You 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