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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모기향피우는 기계가 있어서 전원을 꽂으려는데 콘센트쪽에 문제가 있었는지 콘센트가 터져버리며 방이 암전이 되어벼렸고 손엔 전기가 통하며 손이 시커멓게 그을리고 손이 계속떨렸습니다. 밤이고 너무 놀래서 리셉션에 찾아가서 말씀드렸지만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고 매니저와 전화통화를 하더니 다른방으로 옮겨주겠다는 말만했습니다. 순간 너무 아찔했고 만약 내 손에 화상이라도 생겼으면 어땟을까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요... 이렇게 안일한 대처방안으로 너무나 실망감이 컷던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손이 검게 그을리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กราคม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