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닷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숙소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야심차게 와인 먹으려고 들고 갔는데 오프너를 안 가져가서 많이 당황했었거든요. 근데 카운터에 물어보니 있다고 흔쾌히 빌려주셔서 감사했네요.
숙소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딱히 시설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점이 없었어요! 조식도 간단히 토스트랑 계란 후라이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에 태안에 또 놀러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 있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20
10/10
yurack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20
8/10
yangbae
เข้าพัก 1 คืน, เมษายน 2020
10/10
DONG WOO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มภาพันธ์ 2020
8/10
바닷가와 가까운 곳으로 만족함. 다만 객실의 청결도는 조금 떨어짐. 버릿카락이 너무 많이 곳곳에 있어서 많이 불편했음. 먼지 냄새도 조금 나고~~ 청결도만 향상시키면 좋을 듯 함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กราคม 2020
4/10
사진만 보고 선택했는데. 건물은 겉은 깔끔했으나 내부는 노후화되고. 시설이 낡아서 비싸다는 느낌임
아침 식사대용 토스트는 나름 괜찮았음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9
8/10
아늑하고 따뜻한 숙소였어요
잘 쉬었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9
6/10
sungkil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9
10/10
여행가서 이런 셀프 조식 제공하는 곳은 처음이라 낯선 경험이 재미있었습니다. 냉장고의 계란을 꺼내 후라이팬에 구우며 돈 내야 하나 걱정도 했습니다. 토스트기에서 막 구운 빵에 쨈과 버터를 발라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