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한분만 계셔서 응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위치는 인계동상권안에 있지만 인계동 핵심상권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나 공간이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약간 오래된 건물이나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청소상태는 양호하지 않았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กราคม 2020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17 ก.พ. 2020
안녕하십니까. 퍼시픽호텔입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용해 주셔서 검사드립니다.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
25 ม.ค. 2020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밤에 자는데 추웠어요 ㅜㅜ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27 ม.ค. 2020
안녕하십니까. 퍼시픽호텔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6/10 พอใช้
PARK
30 ธ.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Affordable hotel but rooms are old and cold
The exterior of the hotel was good however the rooms are not as comfortable as seen in the photo. I guess the size of the room you get for that price is huge but the rooms were a little too old. I visited during winter and there was no heating control in the room which meant that it was central heating. However I was freezing cold throughout the night. Also the rooms are non smoking rooms but as soon as you walk in, you can smell the cigarettes. The windows are easy to open and when you open it, you can see the remains of the ciagarettes on the window as well. Personally I would not re-visit but you get what you paid for.
PARK
เข้าพัก 1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30 ธ.ค. 2019
Hello. Pacific Hotel.
Sorry for the inconvenience.
As you said, it's central heating, so I didn't notice your inconvenience. I'm really sorry.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เป็นกลุ่ม
29 ธ.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평범한 모텔 수준의 룸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난방을 난방기구 하나로 조절하는 건지 조금 추운 편이었고.. 중국인 단체 손님이 있었는데 체크인 할 때부터 어수선했는데 역시나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객실에 머리카락 뭉치들 굴러다님. 그래서 다시 다 청소하고 씀.
조식 가능하다는 설명 확인하고 갔지만 그런 거 없음. 아직도 여러 사이트에 조식뷔페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나 뻥임.
샤워실에 샤워기 부서져 있음. 이건 진짜 처음 겪는 일.
투숙일이 11월 9일로 꽤 쌀쌀한 날이었으나 난방도 안해줌. 다음날 따지니 "어떤 손님은 에어콘 틀어달라고 한다" 되지도 않는 소리 시전.
총체적으로 강력 비추.
Parking is easy and very convenient. Room are not too clean, toilet slippers are very dirty... stayed 2 days, but there is no daily cleaning. What I like is only staffs are friendly.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2 คืน, กันยายน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3 ต.ค. 2019
Hello. Pacific Hotel.
I'm so sorry that I can't provide a satisfactory service.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2 ก.ย.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조식없어용
다른 숙박이랑 비교하다가 그래도 조식 때문에 여기를 선택했는데 다른 단체 손님이 예약을 취소하셔서 조식을 준비못하셨다고 하시네요.. 그것도 먼저 안내가 아닌 저희가 여쭤봐서 알게 된 부분이구요.. 먼저 안여쭤봤다면 아침부터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내려올뻔했어요^^ 주변 위치는 좋지만 조식이 아니였다면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을꺼 같아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꼭 조식이 되는지 한 번 여쭤보고 이용하시면 될꺼 같아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6 ก.ย. 2019
안녕하십니까. 퍼시픽호텔입니다.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6/10 พอใช้
SooJin
31 พ.ค. 2019
ไม่ชื่นชอบ: สภาพของที่พักและ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무난한데 화장실 휴지나 청결도에서 관리가 덜 됨 시설은 전반적으로 낙후되어있음
SooJin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2 มิ.ย. 2019
안녕하십니까. 퍼시픽호텔입니다.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t is Pacific Hotel.
All of our rooms are non-smoking. However, in some cases, some customers do not observe them. Really sorry.
we will make better from now.
thank you for using.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 ก.พ. 2019
가성비 좋은곳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8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자영 วันที่ 3 ก.พ. 2019
안녕하세요. 퍼시픽호텔입니다.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호텔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room was literally filthy, no updates and cold. After the sunset at around 5:40pm, requested the front counter to turn on the heat - but it never happened. The TV had only 3 Chinese channels with no English Channel. The counter staff was a foreigner who did not understand Korean or English. I moved to other hotel immediately. Do not book here. You will regret it.
사진이랑 다르고 오래된 모텔에 조금 인테리어만 바꾼듯하네요.
심지어 따뜻한물도 잘안나오고 변기물도 안내려가서 놀랬네요.
린스도 없었고 빗도없고 호텔인줄 알았는데 요즘 모텔보다도 시설도 안좋네요. 수건도 올이나가있는 오래된수건이었어요. 쉐이빙폼인지 뭔가있는데 다 녹슬어져있었고 스킨로션?인가 있었는데 먼지구덩이에 있었고 가격 대비로도 정말 별로입니다.
lim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Julia วันที่ 15 มิ.ย. 2016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변기물은 저희가 일일히 점검을 하기때문에 아마 버튼을 못찾으신 걸로 사료되오면 다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거듭 사죄드립니다.
출장 차 방문하여 늦은 시간 체크인 하였는데 해당 호텔 측에서 배려해 주셔서 편안하게 쉬고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 ^
위치는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3분 정도이고, 수원시청 청사 바로 뒤에 있어 찾기는 쉬우나,
유흥가에 위치하여 밤 늦게 혼자 가기에 약간 무서운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호텔 측 직원 분들은 친절하셨어요~
방 상태는 깨끗하고, 겨울인데 더울 정도로 난방도 짱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고 청결하게 쉬시고 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Soyeon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Julia วันที่ 30 เม.ย. 2016
이용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