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uvimos solo un par de dias en Seul y la opcion de hospedaje fue buena, el baño es espacioso y la habitación es comoda, algo pequeña pero comoda.
Juan Manuel
เข้าพัก 2 คืน, ตุลาคม 2024
10/10
편하게 쉬다 갔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24
2/10
sunga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2/10
방음 하나도 안되고, 보일러/냉장고 돌아가는소리 심하고, 비상등 불도 너무 밝음. 블라인드도 허접해서 해 다 들어오고, 객실슬리퍼도 없고, 화장실 슬리퍼도 없음. 화장실 문도 미닫이문인데 칸막이 수준이라 공간 분리 없음.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พฤศจิกายน 2024
2/10
10월말에 모기잡다 잠못잘줄은 몰랐네요 모기 총 5마리 잡다 포기하고 그냥 잤어요 어디서 벌레가 계속 들어와요
체크인 당시 머리 긴 남자 직원분 태도도 정말 불쾌했구요 전반적으로 숙소 분위기가 어수선 하고 아래 리뷰 바퀴벌레 나왔 다는 2층 스위트룸이였는데 나무판에서 쉰내가 진동해요
2층인데 창문열면 언덕길이라 반지하 같아요
화장실 칫솔 치약 슬리퍼도 없고 스타일러는 있는데 물보충 경고 등 뜨길래 안씀요
13만원 주고 피로와 모기자국을 얻었네요
JEONGEUN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10/10
인근에 종묘, 창덕궁, 인사동 등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oontae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8/10
HARIM
เข้าพัก 2 คืน, ตุลาคม 2024
10/10
eugene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10/10
GYUNAE
เข้าพัก 4 คืน, ตุลาคม 2024
2/10
조식있는거 같아 조회후 신청해는데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카운터도 10시이후에 아예 없어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사고라도 생기면 우짤라고
jong hun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8/10
청결하고 좋았어요 방이 좁기는 했지만 지내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네요 잘지내고 왔어요
Yoon suk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2/10
모기때문에 한잠도 못자고 나왔습니다. 벽면에도 모기 피가 있고해서 너무 더러워요..침대도 불편해요 ㅠㅠ
Sangil
เข้าพัก 1 คืน, ตุลาคม 2024
10/10
호텔 건축이 흥미롭고 괜찮았어요
인테리어도 재밌고
기회되면 또 묵을게요 ^^
성균관대학근처라 유적도 있고 대학가의 저렴한 음식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