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병원진료 겸 묵었습니다. 리모델링을 한 것인지 신축인자 전반적인 시설은 깔끔하고 새거새거 했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했어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는데.....매트리스가 몸을 튕기는 느낌@.@ 다신 숙박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4성급이라는데 무슨 4성급이 영유아 아이침대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전반적으로 호텔 서비스는 4성급이 맞나 싶었습니다.
Very clean, modern and walkable to many attraction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staff. Breakfast buffet is latge with a lot of variety. Onsite Chinese restaurant closes at 4:00 PM.
위치가 좋아서 광화문, 대학로, 동대문, 고궁 등 모든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습니다. 광장 시장도 가깝구요. 호텔 내 카페의 영업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 객실 상태는 청결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조식은 심플하지만 가성비가 좋아요. 단체 외국인 관광객이 있어서 시끄럽고 붐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산하고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단 객실 온도가 제어가 안 돼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좀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