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 very good clean hotel for the price, gives you 2 water bottles every day, and the room is clean every day not like in the us that the hotels clean the rooms every 3 to 5 days, near to the place I visit every year.
화장실 환풍시설이 없고 냉장고도 너무 따듯했어요. 침대는 너무 딱딱했고요. 실내화도 3인 예약했는데 수건도 칫솔도 슬리퍼도 2개씩만 있어서 카운터에 연학해서 수건이랑 칫솔만 추가로 주셨고 물도 슬리퍼도 주지 않았어요.
창문이 있긴 했지만 옆건물이랑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시끄러워서 열어 둘 수도 없었고 환기는 안 되서 답답했어요.
주차장도 밤 늦게 도착할 경우 자리 없을 수 있다고 해서 대중교통 이용해야 했어요. ㅠㅠ
정체모를 우우우우웅 거리는 낮은 음의 소음이 쉬지않고 들려서 잠을 잘수가 없음. 소리의 파장도 시간별로 바뀜. 밤자리 예민한 사람은 한번 이소리가 들리면 못잠. 직원들도 소리정체 전혀몰라서 대응도 안됨. 침대 너무 쿠션감 제로. 이불도 너무 오래된거같음.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2 คืน, มีนาคม 2022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2 ก.พ. 2022
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ไม่ชื่นชอบ: 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ของห้องพัก
혼자와서 페밀리룸에서 자는 나...
단점:
화장실에서 배수로구멍으로 물 흘러가는? 소리가 크게 들림 약간 코고는소리마냥 크게 들렸는데 배수로에 물을 좀 흘려주니까 사라짐.
화장실 환풍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세면대 물이 잘 안빠졌다
가운이 없다
침대 매트리스가 저가형 느낌난다.
다기능 리모컨이 아니라서 불은 벽에 설치된 조절장치로 따로 꺼야한다.
문이 뻑뻑?했다
걸이형 잠금장치도 없고 잠금장치가 하나라는게 좀 그랬다
장점
프런트가 친절하다
Olleh tv
에어컨이 깔끔하고 신식처럼보인다 (삼성)
침대옆 콘센트가 있다
방자체는 깔끔한것 같았다
역근처라 교통수단이 편리하다.
욕조가 넓은 편이였다
물은 잘나왔다 수온도 적절히나오고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이유가 바로 주차가 거의 불가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호텔 정보에 주차관련에 대한 언급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주로 출장을 이용하는 터라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주차가 거의 불가한 수준이라 상당히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호텔 스테이는 관리가 잘 되고 있으나 프론트를 같이 사용하는 호텔 스타는 외부인이 마구 드나들어도 프론트가 멀리있어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드나드는데는 편리했지만 안전에는 참으로 치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