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업그레이드 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젤 낮은층의 방이었어요. 발코니에 있으면 지나다니는 분들이 자꾸 쳐다보셔서 불편했어요. 그냥 9천원 정도 더 내고 발코니룸을 받았으면 위치가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이..
얼리 체크인은 비용이 발생하는 곳이더군요.. 10곳중 2곳 정도 간혹 비용 차지하는 호텔이 있었는데 좀 아쉬움이 ㅠ 어쩔 수 없지요..
방은 깔끔하고 지내기 편했어요. 다음에 또 묵게된다면 무료업그레이드 안하고 윗층 방을 달라고 요청해야겠어요.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The breakfast was brought directly to the room so it was nice having breakfast at the balcony while enjoying the beatiful view. The room was nice and clean, and had good amenities such as a clothes sterilization machine.
The location was very good. Close to all the restaurants, trails and bus stations.
The staff was also very nice and helpful. I forgot my laptop in the room, and they looked up different delivery options and helped me returning it to my home country. Really appreciate the help there!
친절,청결 모두 굿입니다. 룸에 장점이 많아 tv없는걸 세번째날에 알았어요. 숙소 바로 앞 작가의 산책길로 아침운동 다녀왔을때 문앞에 놓여있는 조식바스킷은 스낵들 이후에 또 다른 감동! 천지연폭포, 이중섭, 젊음의거리, 올레시장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주차도 편리했어요.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주로 저녁시간에 근무하시는 남자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숙박객의 편의를 잘 봐주십니다.
실내 시설도 보통 호텔과 달리 휴대폰 거치대, 스타일러와 같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놀랐습니다.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 지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키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또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