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할 때 직원이 있었지만, 셀프체크인 기계를 권유해서 계속 기계로 시도를 했었는데 결국 안되서 직원이 직접 체크인 해줬어요. 이 때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습니다. 거의 10분정도로요.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호텔측의 정책상 기계체크인을 권유하는 것 같은데
잘 안되수 직원만 계속 사과하면서 난감해 했어요.
그 외에는 시설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했어요. 객실이나 복도 인테리어도 예쁘고, 조식 포함 가격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