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은 상당히 크고 오션뷰가 아주 좋음. 하우스 킵핑은 대충 이불 정리 깨끗한 수건으로 교환 바닥 쓸기 정도임. 먼지는 그대로 가구는 오래되고 tv는 90년대 통통 tv에 화질 20세기. 중국인 관광객이 월등히 많고 옆방에 젊은 문신 중국남 6명이 숙박해서 밤새 문을 쾅쾅 닫아 잠을 못잠. 점심 부페는 먹을 게 없고 맛도 없었음. 경기가 좋지 않아서 시설 가구등은 업뎃 안한지 오래되어 보임.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리조트 수영장은 작은편임. 스파이용요금 하루 $20 개인 풀 사용가능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음. 주변 배경은 아주 예쁘고 조용하며 쉬기에 좋음.
너무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스파와 마사지 이용도 바로 할수있고 휴양지 리조트로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화장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넓고 쾌적하고 오션뷰가 아름답습니다.
가라판시내로 나가는 셔틀버스가 다니기때문에 시내접근도 나쁘지않았습니다.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은 프라이빗비치도 있고 밤에는 별도 많이 보이는 낭만적인 리조트였습니다.
다만 조식은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저녁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테이크는 매우맛있었습니다.
커플여행지 추천
주변에 뭐가없어서 음식사가거나 리조트내 레스토랑이용을 추천합니다. 음식 괜찮아요.
객실도 넓고 좋습니다만 사이판 모든 호텔자체가 오래되어서 세월의 흔적은 이해하셔야하구요.
하지만 정말 조용하고 바다도 넓게잘보이고 추천해요.
앞에 바닷속 스노쿨링도 제격 물고기진짜많습니다!!
2일정도 머무는걸 추천해드려요 ^^
오션빌라 전망 너무 좋음. 자쿠지도 정말 편안하고 즐겁고 요긴하게 이용함. 리조트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서 불편할 수 있으나 갤러리아 버스(무료)가 1시간 간격으로 있어 시간 잘 맞추면 시내 나가기도 편리함. 청결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꽤 청결했으며 객실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음. 마이크로 비치는 물반 고기반. 마나가하보다 나은듯.
저녁에 디너엔 스파 를 이용했으나
너무 기대를 해서그런지.. 청결과 이쁨이 전혀 묻어나오지않았다..
물은 생각보다 더럽고 ... 꽃은 너덜너덜에...
데스크 직원은 불친절.. 전혀 설명도 없이.. 수건주고끝... 알려달라고했더니 표정이............
여튼... 좀 그렇더라
리조트 객실은 충분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