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이 그런대로 무난해서 예약 하였습니다
2. 한마디로 최악 입니다 . 만약 예약을 허셨다면 취소 하세요.
3. 2일 스테이 하였습니다.
4. 아침조식 8시부터 10시 까지라고 합니다 8시에 가보니 8시부터 시작한다함
지금 8시라고 하니 아무말도 안함. 9시에 다시가보니 아직도 아무것도 안됨. 아침 먹자고 하니 토스트 하나 가져다줌. 어처구니 업고 황당 . 나올려고 하니 아침 먹으라고 함. 하지만 아무것도 준비 안됨.
5. 그냥 다녀와서 저녁에 와보니 청소 안됨 타올도 그대로 팁마져 그대로. ㅋㅋ
정말 대안이 없슴.
타올 교환요청을 하니 미안하다는 말도 안함.
6. 방은 냄세에다 수영장에서 궁쾅거림 잠도 못자게 밤 10시까지 시끄러움 리죠트 수영장이 아니고 동네 놀이터 수영장인듯.
8. 대충 있다 다음날 오전 일찍 그냥나와버림.
9. 와중에 보증금 200밧 받음.
10. 화장실 물 안내려감 한번도 사용 안해버림 아마 화장실 사용하면 보증금 200밧 챙겨버릴 속셈인듯.
11. 여기에서 뚝뚝이 소개하면 더 바가지 쒸움. 그냥 깍지 않아도 600밧이면 눙룩빌리지 가지만 700으로 소개함.
11. 절대 가지 마세요.
*** 호텔스 닷컴은 이런곳하고 제약 하지마세요 욕 먹습니다 ***
Nice Resort har det hele hbad der behøves. Jeg har sjældent før været mødt med en så stor glæde. Sjal jeg komme med det lidt negative må det være lokaliteten. Det andet er der skulle være Wi-Fi. Jeg kom online, men kun fordi jeg har 3 i Danmark som mobilnet udbyder. Renlighed, venlighed er meget ST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