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3명이서 같이 간 여행이였습니다. 방을 잘못주신건지 착오가있었던건지,,
분명 유닛3개라고 확인해서 간거였는데, 막상가보니 슈퍼싱글침대2개 있엇습니다.
그래서 침대 바싹 붙여서 3명 가로로잣구요.
배게도 언제 세탁한지도 모르겠을법한 다른사람들이 침흘린자국이 이곳저곳 진짜 많아서 쓰지도 않았고, 냄새도 나서 도저히 베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보이는곳만 청소를 하시는건지 바닥에 머리카락등 먼지 있엇구요.
제일좋았던건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전에 키통이2개있는데 1개는 열리지도 않고, 1개만 열립니다.
셀프체크인으로 꼭 말하셔서 가시는게 좋구요.
무인체크라서 프론트가 없습니다.
숙소아래 슈퍼마켓, 로손, 생필품 파는곳이 가깝게 있어서 편했지만, 밤에는 폭주족이 있어서 좀 황당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방음이 잘되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