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솔만 있으면 되요. 방은 넓어 탁자와 의자가 있어 시원해요. 룸에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함.
BOKYEON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ถุนายน 2020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주간매니저 วันที่ 7 ก.ค. 2020
숙소가 고객님 마음에 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청결과 위생을 중점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많습니다.
혹여 이용 시 불편한 점 있으시면 프런트에 전화 주시면 최대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사오니 이용 부탁드립니다.
편한 쉼터, 포근한 잠자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메랄드 빛 함덕비치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여 선택한 숙소인데요.
숙소 주변에 감귤농원과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아주 좋은 친자연적인 풍경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울러, 시설 또한 신축건물이라 쾌적하고 아늑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은 조용히 독서하며 사색하기 좋은 장소이며, 또한 인근에 위치한 함덕해변을 즐기기에 딱 좋은 장소인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해서 기대 안 하고 예약 했습니다.
녹물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체크인 할때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예약 취소했을 겁니다.
알고도 이야기 안했다는 점이 너무 화가나네요.
녹물로 양치질이며 손을 닦았다는게 아직도
화가납니다. 몸에 얼마나 나빴을지..
싼게 비지떡입니다.
What a terrible hotel.
Do not make a reservation.
Rusty water cames out.
No apologize after.
Not recomend at anytime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