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방 내부는 사진과 같습니다.
제가 직접 폰카로 찍은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블룸 디럭스였는데 넓은점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청결합니다.
위치도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나 건물 외부가 많이 노후 합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너무 노후해서 조치가 시급해보입니다.
정상 작동하지만 문 열리고 닫힐때 소리가..심각합니다.
카드키도 많이 낡았고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방의 경우 들어가자마자 나는 퀴퀴한 냄새에 놀랐습니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도 같이 납니다.
냄새 때문에 묵는 내내 창문 열고 지냈습니다...
전기포트를 써보려고 보니 누군가 쓰고 남은 물이 있었고 녹이 슬어있더라구요..
못 썼네요..
그리고 생수2병,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샤워퍼프, 치약, 수건 제공됩니다
칫솔이나 빗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못머물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에 또 찾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