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 있는 사람에 따라 서비스가 다르네요.
처음에 만났던 분은 만족스러웠는데 두번째 만난 분은 별로 였어요. 숙박하는 사람의 편의보다 자신들의 편의가 더 중요한 듯한 말투, 그리고 여기서 안내 된 시간과 다르게 퇴실 시간 안내해주고, 어차피 출근해야되서 아침일찍 나갔어요. 이중언어를 사용하고 지키고 있는데도 의심하면서 다시 안내하는 그런 서비스는.......후기 좋길래 기대했는데 두번째 분 만나서 모든 좋은 인상이 사라졌네요.
danbee
เข้าพัก 2 คืน, ธันวาคม 2019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부띠끄호텔와인 วันที่ 23 ม.ค. 2020
안녕하세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서비스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rångt mellan säng och vägg. "Osynliga trösklar" som man lätt snubblar på i rummet. Ligger placerat i "skum" gränd. Hotell i sig helt ok. Modernt och i bra läge för centrum och turism.
Ok hotel with recent updates and renovations. Located near an area popular for nightlife, bars, and restaurants. But hotel itself is in a slightly seedy area near the Reservoir. Double check online maps. Some show this as being close to main train station. It is not. Actually across the river near bus terminal.
흡연은 고사하고 담배에 찌든 방이였던 그랜드룸
.. 지금까지 호텔스닷컴 사용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그냥 무늬만 호텔이나 차라리 싸구려 러브모텔 그 느낌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제발 호텔이라면 최소한의 청결, 금연을 홍보하지을 말던지? 담배 찌든 냄새는 없아야하는 것 아닙니까? 호텔스닷컴 더 좀 선정할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