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숙박했는데.. 조용하고 한적하여 지내긴 좋았지만..새수건에서 쉰네가 계속났고..화장실은 환기가 잘 안되는지..냄새가 계속..구비된 샴푸 린스 오래되어 우리가 가져온거 사용했어요.. 그리고 직원들인지1층 카페 직원들인지는 몰라도 친절하진 않네요..
다시 방문의사는 없네요..
SEIHUN
เข้าพัก 3 คืน, พฤษภาคม 2021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케이디 วันที่ 3 มิ.ย. 2021
불만족스러우셨다니 송구합니다.
지적주신것 재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원들 친절도 재교육하겠습니다.
경치는 좋으나 내부 시설은 그냥 저냥 모텔수준...화장실에서 배수구 악취가 올라왔고, 욕실 문이 습기에 뒤틀려서 제대로 꽉 닫히지가 않았음. 무엇보다 청소 상태가 매우 불량....화장실 배수구,쇼파에 머리카락 그대로 있었고, 샤워 하다가 물이 튀어 젖은듯한 두루마리 휴지가 완전히 축 젖은게 그대로 걸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