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opening room's door even when the guest stay in rooms. the machine parking take few min for bring out car. floor heating boiler were having problem, even hot water was not coming out easily.
renting cooking tools were a mass, spoon and chopsticks had stain on it, pan's coating were scratched, knife were not able to cut any of meat.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นาคม 2021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5 ส.ค. 2019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สิงหาคม 2019
8/10 ดี
lsh
เดินทางเพื่อธุรกิจ
2 ส.ค. 2019
저렴한 가격에 출장목적으로 잠시동안 머물기 좋은 숙소
위치는 매우좋은편입니다.
편의시설과 번화가 지하철역과 모두 가깝습니다
lsh
เข้าพัก 1 คืน, กรกฎาคม 2019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18 มี.ค. 2019
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Being close to the city centre was very nice. And the staff were cheerful and accommodating.
The building was outdated and not entirely clean. There were times when my room wasn’t made-up when I left, despite leaving my sign on the door for the maid service.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방 시설도 준수했고요. 그러나 방 청결상태는...좋지 않았어요. 특히 침대 헤드 뒷쪽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고, 방안에도 먼지뭉텅이가 있었어요. 옷장 손잡이는 찐득한 어떤것이 묻어있었고 화장실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소음이 심하게 났습니다. 이틀동안 제대로 못자고 결국 방을 교체했습니다. 매트리스 상태는 전 방보다 좋았지만 청소 상태는 그닥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더럽습니다. 여태가봤던 호텔, 모텔, 여관 등 경험했던 모든 숙소를 통틀어서 역대급으로 최악이에요 6층 객실에서 숙박했는데 들어가자 냉장고에서 물을 꺼냈는데 물통재활용하셨더라구요?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이미 따져있는 뚜껑에 미지근한물 담아놓으시면 누가 먹을까요?.. 또 비치되어있는 수건엔 누런 양념같은 얼룩들이 선명하게 뭍어있고 .. 수건이아니라 걸레인줄 알았구요.. 화장실도 세면대 물이 잘안내려갑니다 양치하시면 뱉은 치약 둥둥떠다니는거 한참 보셔야할겁니다. 또 침구는 세탁을 안하시나봐요? 두명다 자면서 몸 간지러워서 벅벅 긁으면서 보냈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저한테 돈준다고해도 안갈 숙소구요 만약에 업주께서 이 글보신다면 방 가격이 싼걸 떠나서 그런방을 돈받고 파셨다는거자체가 양심이 없으신거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후기 보고 갔어야하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아직 안가신분들은 예약전 후기 꼭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