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부띠끄호텔후기
정말 협소한 주차공간에 불친절하고 차키를 카운터에 맡여야한다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당연히 줘야한다고 말하는 예의없는 곳입니다.소음도 많고 1층 주차장 바로옆인데 현관을 개조한 칸막이 하나를 막아서 방을 만들었더군요..101호 직원들이 사용하려고 만든방이 아니고 고객을 모시기 위한 객실용인지 의심럽습니다.비싼가격에 너무 후진 써비스와시설 다시는 재방문 안합니다
분명 모든 지불 끝난 상태였는데 2인 기준이라면서 한 명 더 추가 됐으니 1만원 추가로 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지불은 끝났다고 다시 확인해달라고 해서 마무리되긴 했지만, 다른 사람도 이런식으로 오셨다면 돈내고 또 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확인 미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