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때 청소 상태가 별로였어요..
구석에 머리카락, 전화기 위 먼지..
숙소 상태는 가격이 저렴하니까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청소는 좀...
발닦은 수건도 첫날 없더니 둘째날은 줬네요.. 둘째날 청소상태가 좀더 나았구요..
중요한건 침대 프레임 모서리가 넘 각이 졌는데 메트리스가 좀 작고 잘 움직여서 그 모서리에 부딪힌 딸내미 정강이에 상처가 좀 심하게 났어요..
오늘 보니 붓고.. 피도 당연히 나고..
조심했어야 하지만 원래 넘 위험했던거 같아요.. 저도 몇번 부딪혔거든요..
암튼 단점이 좀 많은 호텔 같아요..
위치는 좋은데 가격이 아주 많이 싼것도 아닌것 같고.. 암튼 저희 가족에게는 좀 별로.. ㅜㅜ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2 คืน, มกราคม 2020
6/10 พอใช้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ดินทางกับครอบครัวและเด็กเล็ก
10 ม.ค. 2020
ชื่นชอบ: พนักงานและบริการ, 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위치는 정말 좋아요. 대성당 한마켓 바로 앞이고 식당들 많고 근데 곰팡이 냄새와 수건마다 찢어져있는 구멍 젤 심한건 갈지 않은 것 같은 시트..
우기특성상 눅눅한것을 감안해도 ㅋㅋ
저렴한 가격과 위치가 장점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