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에서 하룻밤이라는 특이점은 만족스러웠어요.
씽크대, 세면대의 찌든 때는 별로 였어요.
전기포트가 2개 있었는데, 둘 다 고장 나있습니다. 전기 사용은 전혀 문제 없었고, 인덕션이 있어 물을 냉비에 끓여 해결 가능하였어요.
와이파이 안 되고, 아침 조식 제공이란 문구가 호텔스닷컴에 있었지만 다음 날 9시 30분 퇴실까지 조식에 대해 안내받은 부분은 없습니다.
단, 전기와 물 사용, 각종 주방 도구 완비로 일반 펜션에서의 생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총평: 독립된 느낌으로 한 번 정도는 체험해 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