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을 빌려 호텔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객실 내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까지 있는 점 등은 좋았는데, 보일러실에 누수가 있었는지 밤새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편하게 못 잤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เข้าพัก 1 คืน, มีนาคม 2022
การตอบกลับจาก 호텔더마크 วันที่ 24 มี.ค. 2022
호텔 더마크 해운대를 이용해주시고,소중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일러실 누수 관련하여 담당 부서에 바로 전달하여 조치 취하였으나, 이로 인해 고객님께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 번 방문에는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2박을 예약하고 갔는데 프론트를 찾기 어려웠고 체크인 후 들어간 방은 청소 마무리가 되지않아 불쾌했음. 오션뷰의 방으로 변경해줬으나 청소상태가 좋은 것 같지는 않음.엘레베이터가 2개였으나 한개위주로 움직이는 것처럼 2개를 눌러도 한대는 천천히 움직여 기다리는데 짜증났음.
가격이 저렴해서 큰기대는 안했지만 청소는 깔끔하게 해야 할듯.
재방문은 안할 듯.
생각보다 더 넓고 바다와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불친절하시고 융통성도 없으신거 같네요. 로비에서 30분 기다렸다 첫 체크인이 했는데 9층에 벽뷰더라구요 바로 옆 호텔 통로랑 바로 붙어있어서 커텐을 열수가 없었어요.. 바닥은 다시 다 닦았구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잘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