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treat in the village was tranquil and restorative. The traditional japanese room with private onsen bath was the perfect complement to arriving from Tokyo and restorative after a day of rafting and canyooning (shout out to NOAC). The half board option was a great addition. Breakfast and dinner menus were exciting, sophisticated and simoky delicious. The staff are attentive to detail, accomodating and very polite. Thanks for the wonderful stay."
"Fabulous dinner n breakfast !! The hotel staff are all very friendly n helpful.
This is our second time staying in this hotel.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장단점이 명확한 도전적인 숙소였습니다. 단점은 조금의 더러움도 용납할 수 없다면 거르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석식 옵션 포함해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직원들은 친절 했고, 석식 뷔페는 구성 및 신선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노천탕 포함 온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잘 작동하고 방도 넓은 편이어서 쾌적 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시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들어서 각오하고 갔습니다. 시설이 낙후되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청소는 최대한 되어 있었습니다. '본사에서 리모델링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도 있지만 근처의 폐업한 여러 리조트를 보니 나름 사정이 있겠지요. 침몰해가는 배에서 직원들이 필사적 노력으로 유지하는 느낌?
최근 간 숙소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석식 옵션은 꼭 포함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