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hotels in Amha from ฿1,119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

"Overall, I enjoyed my stay. Upon check-in, during, and check-out, the front desk staff was awesome; very welcoming. The only thing I did not like, I found the bed to be uncomfortable, caused me to experience back aches during the night until the morning."

"잘쉬다 갑니다"

"Very run down. Clean but old. A/C unit did not work well. Kid saud it felt like a haunted house. We were there on a Sunday night."

"깔끔한시설"

"좋아요 "

"입식 샤워 후 바닥 배수가 잘 안되었고, 상업지구에 위치하여 외부 소음이 있었지만, 스타일러 및 침구 등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

"마음에들지않은건 없었고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고 숙소도 좋았어요~ 그리고 근처에 파라다이스도고온천이 있어서 좋아요~"

"Comfortable bed"

"Had I known it was part of an office building and occupied the 5/6th floors would have avoided this hotel. There was no breakfast even though it was advertised. Was unmanned the majority of times I moved in and out which left me slightly uncomfortable. Room was beautifully clean though and quiet"

"Was ok"

"깔끔하고 심플한 룸이, 느낌이 좋은 숙소이다. 다만, 숙박 가격을 조금씩 올리는 경향이 많이 아쉽니다. 작년 가을에 일로 2-3달 가량 일주일에 한번씩 같은 요일에 숙박을 했다. 가격이 조금씩 인상되었다. 한동안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끔 가격을 확인해 보니, 가격이 다시 다운되었다. 지난주부터 다시 이용을 하면서 직원에게 문의해 보니, 6월 정도까지 가격을 고정시켜 놓았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지난주보다 이번 주에 또 가격이 조금 인상되어 있었다. 내가 일주일에 한 번 이용하는 요일은 평일이다. 특별한 성수기 기간도 아닌데, 관광지에 위치한 것도 아닌데, 가격을 조금씩 올린다. 이번에는 6월까지 가격을 고정해 놓았다는 지난주 직원의 설명은 뭐였을까. 그 사이에 무료로 주던 일회용 어메니티들이 유료로 바뀌어있었다. 불필요한 낭비를 막는 친환경적인 노력으로 매우 좋게 평가한다. 이번 주에 계셨던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다. "

"Everything was clean and the staff was helpful. There was a lot to do within walking distance. The room had no storage space except for a small closet. The shower was not enclosed, and soaked the bathroom. The breakfast area had very little choices and was not regularly restocked. The bed and pillows were hard."

"The property is super clean and com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