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นี้ตั้งอยู่ในวังเวียง 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วัดศรีสุมาน, Tham Nam และTham Jang ได้ใน 15 นาที ในขณะที่ Tham Sang และ Tham Loup & Tham Hoi อยู่ห่างไปโดยใช้เวลาเดินไม่เกิน 15 นาที
Bon accueil. Chambre spacieuse et lumineuse. Quelques détails peuvent être améliorés mais rapport qualité prix très convenable.
Petit déjeuner très correct.
Chambres propres.
Demander le ménage.
Bonne situation à 300m de la rivière.
It was disgusting. There were ants everywhere and we even had it in our beds and the water in the shower doesn't work and the AC doesn't work so it was freaking hot.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not even my enemy!
외관에 비해 룸 상태는 냄새 안나고 깨끗해요. 에어컨과 선풍기도 있고 친구랑 가면 저렴한 가격에 지낼만 합니다. 리버뷰 상관 없고 번화가 위주로 찾는다면 괜찮아요. 단, 뷰를 중요시 한다면 방갈로가 좋아요. 방비엥이 생각 보다 작어서 방갈로와 번화가 걸어서 5분 정도 밖에 안걸려요ㅋㅋ
SOOJIN
เข้าพัก 3 คืน, มิถุนายน 2017
6/10 พอใช้
니니
19 ก.ย. 2016
방비엥에 갑자기 도착했을 떄 가면 좋은 호텔
신발을 벗고 다녀야 함. 그리고 남자분보다 여자분의 영어가 더 능숙함.
객실이 조용함. 하지만 수압이 약함
타일식 바닥이라 신발은벗고들어가야하구요 사쿠라바외 야외 술집들 근처에있습니다 루앙프라방베이커리외 근처먹거리 중심지며 주인아저씨는 친절합니다 손님이 많을땐 와이파이 안터지구여 조식은 괜찮아요 그리고 블루라군으로 가는 툭툭이 예약해주시는데 엄청비싸니 그냥 지나가는 툭툭이 운전사분과 협상하세요 저는 제일더울때 가서 많이 시원하진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넓고 깨끗하고 시원한 것이 좋았습니다. 베란다도 넓어서 베란다에서 낮에 보는 풍경과 밤에 보는 풍경이 각각 다른 멋은 지니고 있더라구요..
특히 저희가 묵었던 방은 베란다에서 닭이 보였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보는 밤하늘은 운치있었고요..
카운터에 가끔 사람이 없을 때가 있는 것, 마을 중앙에 있어서 가끔 밤에 시끄러울 때가 있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